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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는 골전도 헤드셋 오픈컴을 어떻게 생각할까?

샥즈와 함께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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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는 골전도 헤드셋 오픈컴을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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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샥이 지난 11월, 산업현장에 특화된 골전도 헤드셋 '오픈컴'을 출시했습니다. 

 

오픈컴은 33g의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적용된 붐마이크 탑재로 통화품질이 향상되었고 8시간 이상 연속 사용 가능해 업무 중 통화량이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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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는 골전도 헤드셋 오픈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비즈니스맨, 콜센터 직원, 배송 관련 종사자들은 이번에 출시한 오픈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통화시간이 많은 택배기사는 어떤 헤드셋을 주로 사용할까요?  

 

택배기사는 극한 직업으로 통합니다. 업무 특성상 해가 뜨기 전인 새벽부터 어두컴컴한 야심한 밤까지 계속해서 몸을 움직여야 하죠. 

 

물건을 받고, 분류하며 목적지까지 배송하는 반복 업무가 연속됩니다. 

 

안전한 주행과 함께 목적지까지 신속하고 정확한 물건 전달을 위해 고객과의 소통도 정말 중요한데요. 

 

때문에 택배기사는 전화 업무를 위해 하루의 절반 이상을 블루투스 헤드셋을 착용한 채로 보내면서 귀 통증에 시달리는 분도 많습니다. 

 

오늘은 유튜버 택배아저씨Taek-A가 오픈컴 사용 후기를 영상으로 만든 '내가 써본 제품 중 최고의 통화품질 애프터샥 오픈컴'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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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택배아저씨 Taek-A'는 택배아저씨의 직장 생활과 택배 관련 정보 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생활을 영상 컨텐츠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택배아저씨는 지난 1월 15일 '내가 써본 제품 중 최고의 통화품질 애프터샥 오픈컴'을 제목으로 애프터샥의 신제품 골전도 헤드셋 오픈컴 사용 후기를 업로드했는데요. 

 

영상은 택배아저씨가 2주간 오픈컴을 근무 중에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점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한 브이로그 형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후기 영상은 택배아저씨의 일상과 함께 월요일 새벽 6시에 시작됩니다. 

 

특히 영상을 촬영했던 날은 서울에 대대적인 폭설이 쏟아져 극심한 교통대란이 일어난 후 이틀 뒤로 택배아저씨가 업무의 고됨과 심경에 대해 진솔하게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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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출근 준비를 마친 택배아저씨는 배송 업무의 출발지인 터미널로 이동하는데요. 

 

택배아저씨에 따르면 애프터샥은 터미널에서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택배기사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택배아저씨는 터미널 현장 도착 후 오픈컴 1대를 동료에게 선물하면서 동료가 기뻐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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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는 "터미널에는 애프터샥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이유는 골전도 이어폰 특성상 귀를 막지 않고도 진동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전화와 음악 감상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헤드셋인 오픈컴은 노이즈캔슬링 기능으로 통화 시 주변 소음을 차단하기 때문에 통화품질이 뛰어나다"라며 애프터샥의 골전도 이어폰과 오픈컴 헤드셋의 장점과 특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동료에게 오픈컴을 선물한 이유는 그동안 동료 기사가 휴식 시간에 싱글 이어폰을 착용한 채 짧은 시간 동안 영화를 보거나 유튜브를 감상하는 모습이 생각나서 선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택배기사는 대부분 싱글 블루투스 헤드셋을 착용합니다. 

 

아무리 좋은 이어폰이라도 업무 특성상 양쪽 귀를 닫고 음악을 듣거나 통화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급하게 배송할 때는 반대쪽에서 오는 차소리를 듣지 못해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지요. 

 

귀를 막지 않는 골전도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사용한다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어서 차가 많은 사거리로 이동해 동료와 함께 애프터샥 오픈컴 통화음질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경적소리나 시끄러운 자동차 주행 소음으로 인한 주변 환경과 달리 통화 시에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고 또렷하게 통화가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를 마친 후에는 택배 업무를 진행하는 모습과 함께 택배 기사가 느끼는 겨울 체감 온도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하루 종일 몸을 움직이는 택배기사에게 겨울 영하 3도의 날씨는 땀을 흠뻑 쏟아내는 기온이기 때문에 몸에 닿아있는 전자제품 역시 땀이나 빗물로 인해 부식되지 않는 제품이 필요합니다.

 

택배아저씨는 "오픈컴은 마이크가 250도로 회전되어 상황에 따라 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IP55등급의 방수 기능으로 땀이나 빗물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수 있어 좋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고속충전 기능으로 5분 충전하면 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깜박 충전을 못했더라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2년간 무상 A/S가 가능하기에 산업현장에서 사용하거나 운송업이나 목수 등에게 유용한 제품"이라며 오픈컴을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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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동료와 함께 지난 2주간 애프터샥 오픈컴을 사용하며 느낀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택배아저씨는 "귀를 막지 않고 양쪽으로 소리를 들으니 훨씬 소리가 잘 들린다. 

 

타사 제품은 배달하다 보면 제품이 흔들려서 불편했는데, 오픈컴은 무게가 가볍고 헤드뱅잉을 해도 떨어지지 않아서 좋다. 

 

통화품질은 지금까지 사용한 제품 중에 최고다. 

 

통화도 잘 되고 음악도 즐길 수 있어 좋다"고 제품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유튜브를 시청한 구독자 반응은 "택아님에게 광고를 준 광고주님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애프터샥이 광고 유튜버를 잘 선택한 것 같다", "음식 배달하는데 블루투스 헤드셋 요번에 살려고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일단 질러야겠다",  "택배기사님이 통화품질을 인정하면 이건...뽐뿌가", "저도 택배하는 이거 참 탐나네여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유튜버 택배아저씨의 오픈컴 영상 사용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되면서 배달 관련 시장의 규모와 수요가 커지는 만큼 운송업 종사자의 수익도 증가했지만 그에 따른 고비용과 고위험 리스크도 늘어났습니다. 

 

오픈컴이 산업현장 근무자들에게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이야기를 마칩니다. 

 

영상 자세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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